판매가 | 198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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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코드 | P00000WQ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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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킨백 모양으로 열고 닫기가 불편할 수 있어요
열고 들어도 상관 없지만 양옆에 긴 밸트 부분을 풀어서 열어야 합니다
성질 급해서 신경질이 자주 일어나는 분은 참아 주세요^^*
저 같이 세월아 내월아 하는 늑적지근한 사람만이 소화 할수 있어요
미니 열쇠가 숨겨져 있어요
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치겠어요
프로방스풍의 빈티지 그린이 유니크한 여행용 통가죽 빅 백입니다
빨강머리앤에 앤이 선생님이 되어 기차에서 내릴때 들던 영화스런 가방입니다
빈티지 원피스에 모자쓰고 롱장갑 끼고 니들 포인트 가방 들고
다른 한손엔 요런백을 들었던 것 같아요^^*
내용보다는 이쁜 원피스에 혹해서 가슴 뛰며 보던 기억이 납니다
버킨백에 모양이 빅백으로 이어져 너무 멋스러워요
색감 역시 분위기 있어요
드레서 옆에 무심하게 툭 놓아 두어도 너무 사랑스럽겠죠??
이런백을 장롱속에 넣어 두면 안되요^^*
빈티지 스런 사용감 있어요
모서리 부분 사진으로 확인해 주세요
빈티지 마니아들은 이런 닳은 세월의 흔적 너무 사랑하죠???
저 엮시 닳은 흔적이 없으면 재미가 없어요
마치 예전부터 내게 있었던듯 익숙하고 정감 있어요
스토리가 있어요
진정으로 ...
오래도록 내곁에 있어 줬으면 합니다
안팔렸으면 해요...
싸이즈
가로 42~47 세로 36 폭 20 토 트길이 46
통가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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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하나의 매력적인 빈티지의 멋을 아는 아름다운 그녀만을 위해 상세 설명에 없는 이염이나 오염등이 있어도 교환이나 환불은 해 드리지 않으니 다시한번 체크해 주시길 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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